10년 납입 끝낸 연금저축, 만기된 돈 어떻게 굴리는 게 현명할까요?
드디어 10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부어온 연금저축이 만기되었네요. 원금 1,2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제부터는 연금 개시 시점인 2036년까지 그냥 거치만 해둘지, 아니면 다른 상품으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그동안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은 쏠쏠하게 받았지만, 막상 만기가 되니 이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세금 부담을 줄이면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연금저축은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3.3~5.5%)가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일시금으로 찾게 되면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된다고 해서 겁이 나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 중인 건 IRP로 옮겨서 운용하는 건데, IRP는 연금저축보다 운용 가능한 상품 범위는 넓지만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 걸리네요. 혹시 저처럼 만기된 연금저축금액을 IRP로 이전해서 운용 중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거치해두는 게 나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