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 늘어나니 ISA, IRP부터 보이네요. 건보료 폭탄 걱정되는데 맞게 하는 걸까요?
올해 들어 배당금이랑 이자 같은 금융소득이 좀 늘어나서 걱정이 많습니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어가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건 물론이고, 지역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 산정 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밤잠을 설치네요.
일단 급한 대로 절세 혜택이 있는 ISA(개인종합관리계좌)를 먼저 개설했습니다. ISA는 비과세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나 배당소득에 대해 세금을 아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금저축이랑 IRP도 같이 세팅 중인데, 이건 당장의 세액공제 혜택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3.3~5.5%)로 저율 과세된다는 점을 노린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계좌를 늘려놓고 수익이 나기 시작했을 때, 이 소득들이 나중에 건보료 산정 기준인 2,000만 원 초과 소득에 합산되어 건보료 폭탄으로 돌아오지는 않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ISA 내의 비과세 수익은 건보료 산정 시 제외된다고 알고 있는데, IRP나 연금저축에서 발생하는 소득은 어떻게 반영될지...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