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수령 중인데 국민연금 임의가입 시작했어요
공무원 생활 마치고 조기 퇴직한 뒤에 공무원연금은 나오고 있지만, 노후가 조금 불안해서 국민연금 임의가입을 결정했습니다. 벌써 2년 정도 납부 중인데, 매달 나가는 돈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큰 이유는 최소 가입 기간인 120개월, 즉 10년을 채우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이 기간을 못 채우면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없고 반환일시금으로만 받게 되거든요. 저는 이미 공무원연금이 있지만, 나중에 국민연금까지 합쳐서 안정적인 '연금 맞벌이'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임의가입은 소득이 없는 분들이나 이미 다른 연금을 받는 분들이 선택적으로 가입하는 제도인데, 보험료는 본인이 선택한 기준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월 10~20만원대 정도로 맞춰서 내고 있어요. 납부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받는 수령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시작해서 기간을 확보하는 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 년 더 채워야 하는데 꾸준히 잘 납부해보려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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