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노후 생활비, 국민연금 390만 원이면 충분할까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20년 뒤 미래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남편이랑 저랑 나중에 받을 국민연금 예상액을 계산해봤는데, 남편 220만 원, 저 170만 원 정도로 총 390만 원 정도 될 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집은 대출 없이 완납된 상태라 주거비 부담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따로 준비한 연금이나 저축은 거의 없는 상태예요. 요즘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은퇴 후에 최소 월 5500만 원은 있어야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데, 390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중에 연금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 문제도 있다고 들었는데, 세금 떼고 나면 실제 수령액은 더 줄어들겠죠? 지금이라도 비갱신형으로 개인 연금을 하나 더 준비해야 할지, 아니면 연금저축펀드 쪽으로 운용을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노후 의료비 대비해서 실손 보험도 4세대 기준으로 잘 유지하고는 있는데, 생활비 자체가 부족할까 봐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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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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