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시작하면서 운전자보험 영업용으로 갈아타려는데 체크할 게 많네요.
이번에 개인택시 면허를 받게 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일반 운전자보험을 영업용으로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존 건은 20년납 80세 만기로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영업용은 주행 거리나 사고 빈도가 일반 승용차랑은 차원이 다르다 보니 보장 범위를 다시 점검하게 되네요.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변호사선임비용입니다. 최근에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비용을 지원해주는 특약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어요. 예전 보험은 기소 이후에만 나왔던 것 같아서요. 그리고 벌금 한도도 대인/대물 사고 시 형사적 책임에 대비해 충분히 높여두려고 합니다.
영업용은 사고 위험이 높다 보니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보험료 변동이 없어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월 보험료가 2~4만 원대로 조금 오를 수 있어서 예산에 맞춰서 조정 중입니다. 혹시 영업용 운전자보험 가입하실 때 꼭 넣어야 할 특약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