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직장 생활 마무리하며 느끼는 국민연금과 실손보험 고민
22년 동안 직장 생활하며 꼬박꼬박 내던 국민연금, 이제 퇴사를 앞두고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회사 다닐 때는 월급에서 알아서 공제되어 신경 쓸 일이 없었는데, 퇴사 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월 9만 원이 넘는 금액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내는 아직 42세라 연금 수령 시기인 60세까지는 한참 남았는데, 이 공백기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관건입니다.
공부해보니 퇴사 후에도 직장 가입자 시절 내던 보험료 수준을 유지하고 싶다면 '임의계속가입' 제도를 활용해 최대 36개월까지는 기존 요율로 납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부담될 때 아주 유용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실손보험도 점검했는데, 저희는 2021년 7월 이후 가입한 4세대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의 자기부담금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병원비 청구할 때 헷갈리지 않으려면 이 구조를 잘 알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연금 납부 기간이 길수록 나중에 받는 금액이 커진다고 하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더라도 납부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