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암 진단비 1억, 너무 과한 걸까요? 설계안 고민 중이에요.
이제 12주 차 들어선 예비맘이에요. 태아보험 설계안을 몇 개 받아봤는데, 정말 끝도 없어서 머리가 아프네요. 암 진단비를 1억까지 넣었더니 월 보험료가 생각보다 훅 올라가서 고민이에요.
일단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 걱정 때문에 핵심 담보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암이나 뇌, 심장 진단비처럼 덩치가 큰 건 비갱신으로 가져가야 나중에 납입 기간이 끝나도 부담이 덜할 것 같더라고요. 대신 소액으로 들어가는 수술비나 입원비 쪽은 갱신형을 적절히 섞어서 월 보험료를 5~7만 원대로 맞추는 게 현실적일 것 같고요.
그리고 태아보험은 선천성 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해서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설계안 보니까 특정 시점 이후에 보장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서 꼼꼼히 체크 중입니다. 혹시 암 진단비는 너무 높게 잡지 말고, 차라리 항암 방사선이나 약물치료 같은 특약 위주로 실속 있게 챙기는 게 나을까요? 다들 어떻게 구성하셨는지 궁금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