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들어서 갱신형 보험 정리하고 비갱신형으로 갈아탄 후기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들어뒀던 보험이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몇 년마다 보험료가 껑충 뛰는 걸 보니 나중에 나이 들어서 감당 못 할 것 같아 이번에 큰맘 먹고 비갱신형으로 리모델링했어요.
비갱신형은 처음 낼 때 정해진 금액 그대로 납입 기간 동안 쭉 유지되니까, 나중에 노후에 보험료 인상 부담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20년 동안 납입하고 90세까지 보장받는 조건으로 구성했고요.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진단비 위주로 7~8만원대 정도로 맞췄습니다.
가입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예요. 예전에 병원 갔던 기록이나 약 먹었던 거 제대로 안 알리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암 진단비는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시고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 보여도 나중에 인상 폭을 생각하면 비갱신형이 마음 편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