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회초년생 실비+종합보험 8만원대로 세팅 완료한 후기
사회초년생이라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이 무서워서 보험료를 정말 타이트하게 잡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다 넣다 보니 월 15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실비랑 종합보험을 분리해서 월 8만 원대로 맞췄습니다.
우선 실비는 4세대 실손으로 준비했어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적용되지만, 대신 기존 세대보다 보험료 자체가 훨씬 저렴해서 저처럼 병원을 자주 안 가는 사람에게는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대신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나중에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종합보험은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진단비 위주로 한도를 챙겼고, 불필요한 특약은 과감히 뺐어요. 가입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예요. 최근 3개월 내 병원 방문이나 5년 내 입원/수술 이력 같은 걸 대충 넘겼다가는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정말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혹시 저처럼 예산이 한정적인 분들이라면, 우선순위를 진단비에 두고 나머지는 가성비 있게 구성하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