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자녀 실손보험, 4세대 전환 고민하다가 결국 유지하기로 했어요
저희 아이는 예전 세대 실손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에 설계사분께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5세대 실손이 나오기 전인 지금이 적기라는 말씀에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4세대 실손은 기존 세대에 비해 보험료가 월 1만원대로 훨씬 저급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급여 항목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급여 20%, 비급여 30%로 설정되어 있어 병원을 자주 가면 부담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되는 차등제 시스템이 있어서, 아이가 만약 비급여 치료를 자주 받게 된다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결국 저희 아이는 아직 크게 아픈 적이 없고, 나중에 큰 병원비가 들 상황을 대비해 보장 범위가 넓은 기존 세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세대는 갱신 시점에 보험료 변동 폭이 클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고요. 혹시 저처럼 전환 고민 중인 분들 계신다면, 아이의 평소 병원 이용 패턴과 비급여 치료 빈도를 꼭 먼저 체크해보시길 권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