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차 임산부, 이제야 태아보험 알아보는데 늦은 건 아니겠죠?
벌써 임신 31주차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지내왔고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기본 보험만 믿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태아보험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이제라도 제대로 된 설계를 해보려고 하는데, 시기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요.
가장 걱정되는 건 고지의무예요. 최근 검진 때 혈압이 조금 높게 나와서 이 부분이 나중에 청구할 때 문제 될까 봐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태아보험은 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보장받아야 하니까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하는 게 낫다고 들었는데, 특약들은 갱신형으로 섞는 게 합리적일까요?
또 하나 찾아보니 선천성 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보장은 감액기간이나 면책기간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31주면 이미 늦은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가입하면 보장 공백 없이 챙길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늦게 준비하신 분들 계시면 어떤 항목 위주로 보셨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