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할지 4세대 전환할지 고민되네요 (설계사 압박 주의)
2013년에 가입한 2세대 실손을 지금까지 쭉 유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어떤 설계사분이 전화를 계속 주시면서, 이번 기회에 4세대로 전환하지 않으면 나중에 재계약할 때 강제로 5세대로 넘어간다고 겁을 주시더라고요. 심지어 내일까지 결정하라고 압박까지 하시니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알아보니 5세대 실손은 2026년 5월 이후에나 나올 예정이라는데, 당장 내일까지 결정하라는 말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 일단 의심부터 들었네요. 2세대 실손은 병원 다녀왔을 때 자기부담금이 적어서 정말 든든하지만, 대신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 인상 폭이 커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반면 4세대 실손은 보험료는 월 3~5만원대로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더라고요. 병원을 자주 안 가시는 분들은 4세대가 유리할 수 있겠지만, 저처럼 혹시 모를 큰 병이나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치료를 염두에 둔다면 고민이 깊어지네요. 무작정 전환하기보다는 제 병원 이용 패턴을 먼저 따져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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