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가입한 연금저축, 펀드로 이전하면서 공부한 내용 공유해요
2015년쯤에 세액공제 받으려고 300만 원 정도 넣어뒀던 연금저축보험 계좌가 있어요. 당시에는 연말정산 혜택이 커서 일단 넣고 봤는데, 최근에 연금저축펀드로 계좌 이전을 고민하다가 결국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전하면서 알게 된 건데, 단순히 계좌를 옮기는 게 아니라 '연금계좌 이전 제도'를 활용하면 기존에 받은 세액공제 혜택을 뱉어내지 않고도 그대로 펀드로 가져올 수 있더라고요. 다만, 보험은 공시이율 기반이라 안정적이지만 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 변동이 크다는 점은 꼭 체크해야 해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연금 수령 시 세율이에요.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을 때, 연령에 따라 3.3%에서 5.5% 사이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구조라 장기적으로는 유리하더라고요. 펀드로 옮긴 후에는 ETF 위주로 운용하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익률을 높여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