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딸 우울증 약 복용 중인데 3대 진단비 비갱신형 가입 가능할까요?
20대 딸아이가 우울증 약을 2년째 복용 중이라 건강보험을 새로 준비해주려 합니다. 기존에는 실손보험만 있어서 이번 기회에 암, 뇌혈관, 허혈성 진단비 위주로 3대 진단비를 든든하게 넣어주고 싶어요.
가장 걱정되는 건 고지의무 부분입니다. 정신과 약 복용 이력이 있으면 일반형 상품은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다고 해서, 요즘 많이들 하시는 간편심사(유병자) 상품을 알아보고 있어요. 3개월 내 추가 소견이나 5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같은 조건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한 상품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보험료는 초기에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갱신 폭 걱정 없는 비갱신형으로 해주고 싶습니다. 뇌졸중보다는 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으로, 급성심근경색보다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보장 범위를 최대한 넓게 잡는 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유병자 보험으로 가입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