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됐는데, 해지 후 재가입 고민이에요..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 좋아지면서 아이 보험료를 몇 달치 못 냈더니 결국 실효 상태가 되었네요.. 7살 아이라 이제 곧 학교 갈 나이인데, 이대로 그냥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미납금을 내고 부활시키는 게 나을지 너무 막막합니다.
나름대로 공부하며 알아보니, 부활을 하려면 밀린 보험료와 이자를 한꺼번에 내야 하고 무엇보다 최근 병원 기록에 대한 '고지의무'를 다시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만약 아이가 최근에 치료받은 내역이 있다면 새로 가입할 때 특정 부위가 보장되지 않는 부담보 조건이 붙을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또 기존 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따져봐야겠더라고요. 아이 보험은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고 하던데, 지금 실효된 건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 폭탄을 맞을까 봐 새로 알아보는 것도 생각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