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력 때문에 다이렉트 가입 막히는데, 설계사 찾아야 할까요?
최근 40대 접어들면서 건강보험 리모델링하려고 다이렉트로 알아보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작년 말에 전정신경염으로 며칠 입원도 했었고, 시험관 준비하면서 자궁 쪽 염증 치료받은 이력이 있거든요.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진행하려니 자꾸 전화 상담으로 넘어가라고 뜨더라고요.
상담원분이 고지의무 관련해서 약 복용이나 주사 여부를 아주 꼼꼼하게 물어보시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될까 봐 무서워서 그냥 끊어버렸어요. 3개월 내 치료 이력이나 5년 내 입원/수술 이력 같은 걸 정확히 말해야 한다는데,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지금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탈지 고민 중인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기존 세대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병원을 자주 가면 보험료 할증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커요. 그냥 설계사님 통해서 유병자 플랜이나 인수 가능한 상품을 제대로 안내받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까요? 다들 이런 이력 있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