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때문에 보험 재설계 고민 중입니다.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는 게 맞을까요?
최근에 아버님께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신 뒤로 제 보험을 다시 보게 됐어요. 지금은 암, 뇌, 심장 진단비랑 수술비, 간병비 위주로 두 개 정도 들고 있는데, 막상 보장 내용을 뜯어보니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한도가 생각보다 너무 낮더라고요.
특히 2020년도에 코골이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어서, 새로 설계할 때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는지, 혹시 특정 부위 부담보가 잡히지는 않을지 걱정이 큽니다. 도수치료를 가끔 받은 것도 말해야 하나 고민이고요.
현재 4세대 실손을 쓰고 있는데, 급여 20%, 비급yle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병원 갈 때마다 계산하게 되네요. 이번에 재설계하면서 진단비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든든하게 가져가고, 수술비나 가성비 좋은 특약 위주로 구성하고 싶어요. 월 보험료는 10만 원 내외로 맞추고 싶은데, 재진단암이나 유사암 범위를 어떻게 잡는 게 좋을지... 다들 진단비와 수술비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