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가입 시 임신 중 처방받은 약, 고지 안 했는데 나중에 문제 될까요?
조산으로 인해 현재 아기가 NICU(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태아보험 가입 당시 제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서, 산모 특약은 제외하고 아기 위급 상황에 대비한 보장 위주로만 설계했거든요. 설계사님께서 간편고지 형태로 진행하면 큰 무리가 없다고 하셔서 진행했는데,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임신 중 출혈 증세가 있어 타이유를 딱 1회 처방받은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을 설계사님께 따로 전달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아기 입원비나 저체중아 관련 특약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이 처방 기록이 고지의무 위반으로 잡혀서 지급 거절 사유가 될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
알고 있는 바로는 '3개월 이내의 투약'이나 '최근 1년 이내의 추가 검사 소견' 등이 고지 대상이라고 하는데, 단 1회 처방이라도 나중에 출산 상황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면 보장이 제한될 수 있나요? 특히 태아보험은 선천성 질환이나 저체중 관련 보장이 핵심인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될까 봐 잠을 못 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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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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