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회사 단체실손 믿고 개인 실손 안 들어도 될까요? 태아보험 분석하다 멘붕 왔네요.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태아보험이랑 아내 실손보험을 같이 보고 있어요. 아내가 대기업에 다니고 있어서 회사 단체실손이 잘 되어 있다고, 개인 실손은 따로 안 들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알아보니 이게 참 애매하네요.
나중에 퇴사하거나 이직하게 되면 그 보장이 끊기는 거잖아요. 단체보험은 개인 보험처럼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니니까요. 특히 요즘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예전 세대보다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 무엇보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새로 가입하려고 하면 건강 상태 때문에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태아보험 보장 내용도 보고 있는데, 선천성 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특약은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해서 꼼꼼히 체크 중입니다. 아내 실손도 개인적으로 하나는 가져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