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진료 예약되어 있는데, 지금 실비 가입 가능할까요? 고지의무가 걱정되네요.
태아보험을 어린이보험으로 전환하면서 보장 내용만 신경 쓰다가, 정작 제일 중요한 실손의료비가 빠져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하필 다음 주에 대학병원 정기 진료가 잡혀있어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지금이라도 급하게 실비를 알아보려는데, 이미 진료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가입 신청을 하면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할까 봐 겁나요. 최근 3개월 이내의 추가 검사 소견이나 예정된 진료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부지급되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현재 4세대 실손 기준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는 구조라 예전 세대보다 본인 부담이 조금 더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보험료는 월 1~2만원대로 저금한 편이라 일단 가입은 하고 싶은데, 대학병원 진료 전에 심사가 통과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처럼 진료 앞두고 가입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