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추겁관찰 중인데, 유병자 보험으로 3대 진단비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2년 전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이 작게 발견됐어요. 다행히 크기가 커지지는 않아서 지금은 정기적으로 초음파 보면서 추적관찰 중입니다. 당장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수술하게 되거나 암으로 변할까 봐 걱정이 커지더라고요.
지금은 실손보험만 있는 상태라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랑 수술비를 좀 보충하고 싶어요. 일반 보험으로 알아보니 자궁 쪽은 '부담보(특정 부위 보장 제외)'로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차라리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보험(간편심사) 쪽을 보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이고 비갱신형으로 월 8~10만원대 예산으로 생각 중인데, 유병자 보험도 갱신형처럼 나중에 보험료가 확 오르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고지의무 위반 안 되게 꼼등히 확인하면서 설계하고 싶은데, 저 같은 케이스로 가입하신 분들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