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녀 CI보험, 납입 거의 다 됐는데 해지해야 할까요?
아이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보험 점검 중인데 너무 불안하네요. 2007년쯤 가입한 아이 보험에 'CI'라는 글자가 보여서요. 요즘 커뮤니티나 영상을 보면 CI보험은 중증 질환일 때만 보험금이 지급되어서 받기 까다롭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일반 암 진단비처럼 범위가 넓은 게 아니라, 정말 '위중한' 상태여야 한다는 조건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20년 납입 기간이 거의 끝나가서 그냥 두자니 불안하고, 해지하자니 그동안 낸 돈이 너무 아까워요. 다행히 비갱신형이라 앞으로 보험료 변동은 없지만, CI 특유의 엄격한 진단 기준 때문에 나중에 혜월을 못 받을까 봐 걱정입니다.
현재 제가 고민 중인 건 두 가지예요. 기존 건 유지하면서 부족한 암이나 뇌/심장 진단비만 보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요즘 나오는 넓은 범위의 건강보험으로 갈아타는 게 현명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