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모님 간병인 보험, 15년납 vs 20년납 고민입니다.
60대 중반이신 저희 아버지 간병인 보험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네요. 건강하실 때 미리 준비해드리고 싶은데, 비갱신형으로 설계안을 받아보니 15년납이랑 20년납 사이에서 결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총 납입 보험료를 계산해보니 20년납이 15년납보다 전체 금액 기준으로 300만 원 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15년납은 짧고 굵게 내고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큰 병이 생겨서 납입면제 혜택을 받게 될 상황을 생각하면 납입 기간이 긴 20년납이 유리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간병인 지원형(회사가 직접 사람을 보내주는 방식)이랑 간병인 사용일당(내가 쓰고 영수증 청구하는 방식) 중에서 어떤 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지원형은 인건비 상승 걱정은 없지만 정해진 인력만 와야 한다는 점이 걸리고, 사용일당은 내가 원하는 분을 쓸 수 있지만 나중에 물가 오르면 보장 금액이 부족할까 봐 걱정되네요. 보험료는 월 4~6만 원대로 맞추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