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고혈압/당뇨 있으신데 간병인 보험 준비 중이에요. 고민이 많네요.
얼마 전 친구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옆에서 지켜보니까 병원비도 문제지만 간병인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가족들이 다 직장 다니느라 간병을 직접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저도 저희 아버님을 위해 간병인 보험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고혈압이랑 당뇨 약을 드시고 계셔서 일반 보험은 가구입이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유병자 보험(간편심사) 위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크게 보면 보험사에서 직접 간병인을 보내주는 '지원형'이랑, 나중에 우리가 먼저 결제하고 영수증 청구해서 정해진 금액을 받는 '일당형'이 있더라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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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나중에 인건비 오를 거 생각하면 사람을 보내주는 지원형이 유리하다고들 하시는데, 지원형은 대부분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너무 많이 오를까 봐 걱정입니다. 반대로 일당형은 비갱신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안정적이라지만, 나중에 간병인 하루 일당이 15만 원, 20만 원으로 뛰면 보장 금액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요.
유병자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