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준비 중인데 해외체류보험 vs 현지 보험 고민이에요.
다음 달에 중학생 아들이 1년 동안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보험 때문에 고민이 깊네요. 지인은 미국 현지 보험을 드는 게 나중에 병원 갈 때 바로 적용되어서 편하다고 하는데, 보험료가 우리나라 해외체류보험보다 훨씬 비쌀 것 같아 걱정입니다.
국내 해외체류보험은 일단 우리가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청구하는 후청구 방식이라, 혹시라도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홈스테이 호스트분께 결제를 부탁드려야 하거든요. 매번 병원비 결제하고 제가 나중에 송금해 드리는 과정이 호스트분께 번거로움이나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마음이 쓰이네요.
다만, 해외체류보험 가입할 때 보장 항목을 꼼꼼히 보고 있어요. 단순 의료비 외에 배상책임이나 유기(송환)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확인 중이고요. 그리고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영문 진단서나 세부 내역서(Itemized Bill)가 없으면 지급이 거절될 수도 있다고 해서 미리 체크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