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아들 첫 보험, 3대 진단비 환급형으로 준비해준 후기
이제 막 성인이 된 아들 보험을 정리해주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기존에 있던 건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으로 3대 진단비 위주로 새로 구성해줬습니다.
암 진단비 5천만 원, 뇌혈관질환 3천만 원, 허혈성 심장질환 3천만 원 정도로 맞췄는데,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보다 보장 범위가 훨씬 넓은 뇌혈관/허혈성 쪽으로 챙겨서 마음이 놓여요. 월 보험료는 5~6만 원대 정도로 나왔는데, 순수보장형보다는 조금 더 나오지만 나중에 환급률이 올라가는 구조라 아들한테는 일종의 저축 같은 느낌도 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10년 정도 지나면 환급률이 꽤 올라가는 상품이라 장기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환급형은 나중에 해지할 때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중도 해지 없이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적정 금액으로 설계하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