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중 벌레 물림으로 병원 다녀온 후기 (서류 챙기기 필수!)
동남아 여행 중에 갑자기 벌레에 물려서 발진이 심하게 올라왔어요. 밤새 가려움이랑 열 때문에 고생하다가 결국 현지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네요. 주사 맞고 약 처방받으니 약 15만 원 정도 나왔는데, 다행히 여행자보험 덕분에 거의 다 돌려받았습니다.
해외에서 병원 가실 분들은 꼭 챙겨야 할 게 있어요. 단순히 영수증만 있으면 안 되고, 반드시 '진단서(Medical Report)', '진료비 세부내역서(Itemized Bill)', '공식 영수증(Official Receipt)', '처방전 상세 내역(Prescription details)' 이 4가지는 꼭 요청해서 받아두셔야 해요. 이거 하나라도 빠지면 나중에 서류 보완하느라 현지에서 고생하거나 청구할 때 엄청 번거로워집니다.
저는 가입할 때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를 넉넉하게 설정해둬서 큰 부담은 없었어요. 요즘은 보험사 앱이나 카톡으로 사진 찍어서 바로 올리는 간편 청구 방식이 잘 되어 있어서, 서류만 제때 챙겼다면 한국 돌아와서 바로 신청할 수 있어 정말 편하더라고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되, 보험은 꼭 확인하고 가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