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캐리어 파손, 영수증 없을 때 보상받은 꿀팁 공유합니다
지난달 태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캐리어가 심하게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일반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 한정판 굿즈로 제작된 특수한 캐리어라 더 막막했습니다. 구매 영수증도 없고, 수리할 수 있는 공식 AS 센터도 없어서 처음엔 보상을 포기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포기하기 전에 몇 가지 서류를 챙겨서 청구해봤는데 다행히 보상이 완료되었습니다. 저처럼 특수한 물품을 소지하신 분들을 위해 팁을 공유할게요.
첫째, 파손 직후 현지에서 증거를 남기는 게 핵심입니다. 저는 호텔 프런트에 파손 사실을 알리고 메일로 파손 확인을 받아두었어요. 만약 항공사 과실로 수하물이 파손되었다면, 공항에서 반드시 항공사 사고 보고서(PIR)를 발급받아두어야 합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둘째, 수리 불가 판정서 대신 시세 증빙을 활용하세요. 저는 AS 센터가 없어서 수리 불가 판정을 받기 어려웠는데, 대신 중고 거래 플랫폼의 동일 제품 판매 가격 캡처본을 제출했어요. 구매 가격을 증빙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이 됩니다.
셋째, 여행자 보험의 '휴대품 손해' 항목은 물품당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고, 일정 금액의 자기부담금이 공제된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해요. 저는 물품당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약 18만 원 정도를 입금받았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