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후 발견한 캐리어 파손, 여행자보험으로 보상받은 후기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집에 돌아와 짐을 풀다가 캐리어에 금이 간 것을 발견했어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미리 가입해두었던 여행자보험 덕분에 다행히 보상 처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여행 후에 파손을 발견하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참고하실 점 공유할게요. 우선, 항공사에 즉시 문의하지 못했더라도 여행자보험 청구는 가능합니다. 다만, 항공사로부터 받은 배상금과 여행기 보험 보상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니 이 점은 꼭 유의하셔야 해요.
청구 서류 준비가 핵심인데, 캐리어를 수리할 수 있는 상태라면 '수리비 견적서'가 필요하고, 만약 수리가 불가능하다면 브랜드 측에 연락해 '수리 불가 확인서'나 '의견서'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저는 구매처에 파손 부위 사진을 보내서 수리 불가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했어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구매 증빙도 중요한데, 저는 예전에 구매했던 온라인 쇼핑몰의 결제 내역을 활용했습니다. 만약 영수증을 잃어버리셨다면, 구매 시기와 대략적인 금액을 기재해서 제출할 수 있는지 보험사에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보험료는 1인당 8,000~10,000원 정도의 저렴한 금액으로 가입했는데, 보상받은 금액이 캐리어 가격의 상당 부분을 충당해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 가실 때 꼭 여행자보험은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