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일본 여행 갔다가 응급실행... 여행자보험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지난주에 아이랑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갑자기 아이가 밤중에 고열이 나면서 배가 너무 아프다고 울더라고요. 근처 응급실로 급하게 달려갔는데, 현지 병원비가 한화로 20만 원 정도 나와서 정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다행히 미리 가입해둔 여행자보험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귀국 후에 서류 챙겨서 청구했더니 생각보다 빠르게 보상금이 입금되었네요. 혹시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위해 제가 겪으며 느낀 몇 가지 팁 남겨드릴게요.
첫째, 병원 다녀오면 반드시 '진단서(또는 소견서)',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진료비 세부 내역서(Itemized Bill)'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단순히 총액만 적힌 영수증만으로는 보상이 어려울 수 있어요.
둘째, 여행자보험 가입 시 '질병 의료비' 항목의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 상해(사고) 보장은 잘 되어있는데, 질병 보장 한도가 너무 낮게 설정된 상품도 있더라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셋째, 요즘은 보험사 앱으로 서류 사진만 찍어서 올려도 바로 접수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다만, 해외 현지에서 서류를 분실하면 재발급이 매우 까다로우니 꼭 사진을 찍어두거나 원본을 잘 보관하세요.
여행 가실 때 상비약도 잘 챙기시고, 만약을 대비해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