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종신보험 손절할까요? 사업비 30%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사회초년생 때 설계사님 말만 믿고 가입한 변액종신보험 때문에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벌써 820만 원 정도 납입했는데, 최근에 해지환급금을 조회해보고 정말 충격받았어요. 현재 환급금이 320만 원 정도라 약 500만 원은 그냥 날리는 셈이더라고요.
가장 큰 문제는 사업비 구조입니다. 월 보험료 30만 원 중 30%인 9만 원이 사업비로 먼저 빠져나간다고 하네요. 21만 원 정도만 펀드에 투자되는 구조라, 수익률이 엄청나지 않으면 원금 회복까지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해지하는 겁니다. 500만 원 손해는 뼈아프지만, 매달 나가는 30만 원과 추가납입 가능한 금액을 합치면 꽤 큰 현금 흐름이 생기니까요. 이 돈을 차라리 지수 추종 ETF나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게 장기적으로 나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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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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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추가납입을 활용해 버티는 겁니다. 월 60만 원 정도 추가납입을 해서 10년 뒤 환급률 100%를 목표로 하는 거죠. 비과세 혜택은 챙길 수 있겠지만,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묶인다는 게 너무 부담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비과세 혜택을 보고 끝까지 가져가는 게 맞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