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서니 치아 보험 다시 알아보게 되네요 (잇몸 통증 때문에...)
요즘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고, 예전에 크라운 치료받았던 치아가 너무 시큰거려요. 30대 초반에 치아보험 들었다가 임플란트 할 일 없을 것 같아서 해지했었는데, 그때 왜 그랬나 싶어 후회 중입니다. 이제 40대 들어서니 치과 치료비 무서워서 다시 준비해보려고요.
인스타 광고 보니까 임플란트 보장 금액이 꽤 크던데, 40대인 저도 그 정도 한도로 가입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일 걱정되는 게 면책기간이랑 감액기간이에요.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보통 90일 정도는 면책기간이라 보장이 아예 안 되고, 1~2년 내에는 감액되어 50%만 지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치과 가서 진단받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는 게 제일 중요하네요. 이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라면 고지의무 위반으로 나중에 보장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보험부터 알아보고 치과 예약 잡으려고 합니다. 월 보험료는 3~5만원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꼼꼼히 비교해봐야겠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