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와 미국 여행, 여행자보험 가입할 때 주의사항 공유해요
이번에 미국 국적 남편이랑 5주 정도 미국에 다녀오려고 준비 중인데, 여행자보험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남편은 한국 거주 비자로 한국 실손보험까지 들어둔 상태인데, 막상 가입하려고 보니 외국인이 본국으로 가는 경우에는 국내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되는 곳이 꽤 많더라고요.
저처럼 외국인 배우자랑 해외여행 계획 중인 분들은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게 몇 가지 있어요. 우선, 국내 보험사 상품 중에는 '피보험자의 국적'을 따지는 경우가 많으니 가입 전 반드시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미국은 의료비가 워낙 비싸니까 '해외 의료비(상해/질병)' 보장 한도를 최대한 넉넉하게 잡는 게 중요해요. 특히 단순 치료뿐만 아니라 '긴급 이송 비용'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꼭 보세요. 사고로 현지에서 한국이나 다른 곳으로 이송될 때 비용이 상상 이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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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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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편이 가진 한국 실손보험은 국내 의료비 위주라 해외 사고는 보장이 안 될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별도의 해외 여행자보험이 필수인데, 만약 국내 가입이 안 된다면 현지에서 가입 가능한 단기 여행자보험을 알아봐야 해요. 이때는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금 비율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