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라 더 철저하게, 소득 절벽기를 대비하는 저만의 은퇴 로드맵 공유합니다
혼자 사는 미래를 생각하면 큰 수익률보다는 '노후 실패 확률이 낮은 구조'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은퇴 시점을 소득이 끊기는 '소득 절벽기'와 70세 이후의 '안정기'로 나누어 준비하고 있어요.
먼저 은퇴 직후부터 60대 후반까지의 소득 절벽기에는 세금과 건강보험료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퇴직금은 IRP(개인형 퇴급연금)로 이전하여 퇴직소득세를 바로 내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까지 이연시키려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이자나 배당 소득을 관리하기 용이하고,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도 유리하거든요.
70세 이후 안정기에는 수령액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늦춰 연 7.2%씩 수령액을 높이는 연기연금을 활용하고, 주택연금과 최저보증 연금보험을 조합해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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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은 ISA나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연금저축펀드, 그리고 발행어음형 CMA에 나누어 예치해 두었습니다. 혹시 모를 간병비나 의료비로 쓸 돈이라서 언제든 꺼낼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곳 위주로 세팅했습니다. 큰 욕심 부리기보다 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