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여행 다녀오며 느낀 여행자보험 필수 체크리스트 (현지 병원 이용 후기)
이번에 큰맘 먹고 다녀온 보홀 여행, 정말 행복했지만 중간에 갑작스러운 배탈로 현지 병원을 방문했을 때 정말 가슴 철렁했어요. 다행히 미리 가입해둔 여행자보험 덕분에 현지 의료비 부담을 덜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자보험 가입하실 분들은 단순히 저렴한 것만 보지 마시고 딱 세 가지만 꼭 확인하세요. 첫째, '해외 의료비(상해/질병)' 한도입니다. 해외 병원비는 생각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보장 금액이 넉익한지 꼭 보셔야 해요. 둘째, '휴대품 손해' 보장 범위입니다. 핸드폰이나 카메라 파손 시 보장되지만, 보통 물품 1개당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고 일정 금액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니 약관을 꼭 확인하세요. 셋째,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특약입니다. 저도 이번에 비행기 지연으로 공항에서 대기하며 발생한 식비 등을 청구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보험금 청구할 때는 현지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Medical Report)와 진료비 영수증(Receipt)은 필수입니다. 항공기 지연 시에는 항공사에서 발행한 지연 증명서를 꼭 챙겨두세요. 며칠 치 보험료로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을 막을 수 있으니 1~2만 원대라도 꼭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