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암보험, 갱신형 말고 비갱신형으로 직접 설계한 후기
부모님이 들어주신 보험만 믿고 있다가, 이번에 제 이름으로 된 암보험을 직접 알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보험료가 저렴해 보이는 갱신형이 끌렸는데, 공부해보니 갱신형은 나중에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나중에는 유지가 힘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만 딱 내고, 나중에는 보장만 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으로 결정했습니다. 20년 납 90세 만기 정도로 구성하니 월 4~6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가장 신경 쓴 건 3대 진단비였어요. 암 진단비 5천만 원, 뇌혈관질환 2천만 원, 허혈성 심장질환 2천만 원 정도로 큼직하게 잡았습니다. 이때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범위가 좁은 담보보다는, 뇌혈관/허혈성처럼 범위가 넓은 담보로 넣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점도 배웠네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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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암보험은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90일의 면책기간이 있고, 보통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세요! 이 부분 모르고 나중에 청구할 때 당황할 뻔했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