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끝
건강·질병보험

비급여 항암제 비용 보고 암치료비 담보 고민 중입니다.

작년에 아버님께서 폐암 진단을 받으시면서 암 치료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면역항암제 같은 비급여 약제는 회당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현재 저희 가족이 가진 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에 대해 자기부담금이 30%나 되다 보니, 진단비만으로는 매달 들어가는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하기에 벅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남편 보험을 리모델링하면서 '암주요치료비' 담보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암수술, 항암약물, 방사선 치료를 각각 연간 한도 내에서 보장해 주는 구조라고 하던데, 이게 치료 종류별로 각각 지급되는 건지 아니면 전체를 묶어서 연 1회만 나오는 건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암진단비는 일시금으로 받는 거라 생활비나 간병비로 쓰고, 치료비 담보는 실제 들어가는 병원비를 메꾸는 용도로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면 월 보험료 부담이 커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거나 실제 청구해 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0

슬픈소식네요

아버님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힘내세요.

보험공부중

저도 비급여 항암제 비용 보고 암치료비 담보 넣었어요. 진짜 병원비 무섭더라고요.

초보맘

혹시 암치료비 담보도 진단비처럼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따로 있나요?

든든한가족작성자

@초보맘 네, 보통 가입 후 90일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1년 이내에는 약속된 금액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약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재테크왕

진단비랑 치료비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궁금해요!

든든한가족작성자

@재테크왕 저는 진단비는 큰 병에 대비해 5천만 원 정도로 잡고, 치료비 담보는 연간 한도 넉넉하게 해서 비급여 치료비 위주로 구성했어요.

실손지킴이

4세대 실손이면 비급여 30% 부담은 진짜 크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보완했어요.

보험알못

비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갱신형이랑 잘 비교해 보세요.

꿀팁감사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 보험 점검해 봐야겠네요.

건강이최고

암은 치료비보다 간병비가 더 무섭더라고요.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내 암보험·진단비는 충분할까, 같이 볼까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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