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하고 어린이보험 다시 공부 중이에요.. 첫째 때처럼 후회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
얼마 전 둘째 임신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첫째 때는 임신 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그냥 설계사님이 추천해주시는 대로, 남들 다 하는 대로 가입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보장 범위도 좁고 갱신형 위주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둘째는 정말 꼼꼼하게 비교해서 준비하려고요. 우선 가장 신경 쓰는 건 '비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거예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거든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 보여도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진단비 한도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너무 높게 잡으면 월 10만원은 훌쩍 넘을 것 같고, 너무 낮추면 나중에 큰 병 걸렸을 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요. 요즘은 월 5~7만원대 선에서 적절하게 맞추는 게 대세인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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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생아 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특약들도 꼭 챙기려고 해요. 임신 초기라 아직 고지의무에 걸릴 만한 건 없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검사 결과에 따라 가입에 제한이 생길까 봐 조심스럽네요. 혹시 저처럼 둘째 보험 준비하면서 특약 구성 어떻게 하셨는지,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항목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