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50원으로 중입자치료비 대비, 10년 갱신형이라 걱정되네요.
최근 뉴스에서 중입자치료 같은 최신 방사선 치료가 효과는 좋지만, 비용이 수천만 원대에 달해 큰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밤잠을 설쳤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이 학원비에 생활비까지 맞추다 보니, 혹시라도 큰 병에 걸렸을 때 경제적으로 무너질까 봐 너무 두렵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4세대 실손보험 외에 추가로 보완할 방법을 찾다가, 보험 증권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10년 갱신형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라는 담보가 있더라고요. 가입 금액은 5천만 원인데, 월 보험료는 450원 정도로 정말 저렴합니다. '맞춤 간편가입' 형태라 고지 의무 사항만 잘 확인하면 가입도 수월해 보이고요.
다만 걱정되는 건 10년 갱신형이라는 점입니다. 지금은 450원이라도 10년 뒤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너무 크게 올라서 나중에 감당하기 힘든 '보험료 폭탄'이 되지는 않을지, 그리고 이 담보가 실제 치료 시에 비급여 항목까지 충분히 커버해 줄 수 있는 건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담보로 준비 중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