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녀 종합보험, 3대 진단비 위주로 구성해본 후기입니다.
고등학생 아이가 아직 실손보험만 있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종합보험을 하나 더 준비해줬어요. 17살이라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보험료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비갱신형 위주로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우선 가장 신경 쓴 부분은 3대 진단비예요. 암 진단비는 물론이고,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범위가 좁은 특약 대신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넓게 잡았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보장받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수술비 특약도 함께 넣었는데, 월 5만원대 정도로 생각했던 예산 안에서 적절하게 구성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주의했던 건 고지의무예요. 최근에 아이가 병원 갔던 기록이나 약 처방받은 내용이 혹시라도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되지 않도록 5년 이내 기록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아이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4세대 실손은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30%로 조금 높긴 하지만, 그래도 큰 병에 대비한 진단비가 있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