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이나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 필독! 입국 심사 줄 서기 끝내주는 앱 발견했어요
최근에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갔다가 입국 심사 줄 보고 진짜 멘붕 왔었거든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한 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태국 이민국에서 'THIM'이라는 새로운 모바일 앱을 시범 운영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단 가장 편해 보이는 건 스마트폰으로 여권을 스캔해서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를 바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앱에서 여권을 촬영하면 인적 사항이 자동으로 인식되는데, 여기에 숙소 정보와 여행 일정만 넣으면 3분 만에 입국 준비가 끝납니다.
또 가족 여행이나 단체로 움직이는 분들께 정말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그룹으로 묶어서 등록이 가능해요. 일일이 개별적으로 등록할 필요 없이 대표자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현재는 시범 운영 단계라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만 지원되고 한국어는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나중에는 비자 연장이나 거주지 신고(TM30) 같은 복잡한 행정 업무도 앱으로 제출하고, 필요할 때 이민국 방문 예약까지 하는 '슈퍼 앱'으로 진화한다고 하니, 태국에 오래 계실 분들은 미리 설치해서 익숙해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하실 때 이 앱 정보도 같이 체크해두시면 입국 프로세스 짜는 데 도움 되실 거예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