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 실손보험 가입하면서 멘붕 왔던 후기 (비자 코드 주의사항)
베트남 배우자랑 결혼하고 나서 가장 막막했던 게 보험이었어요. 한국인처럼 당연히 아무 보험이나 다 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아니더라고요.
우선 비자 종류가 정말 중요해요. F-6 비자는 그나마 수월한 편인데, 다른 비자 코드는 보험사에서 인수 조건이 까다롭거나 아예 거절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가입 전에 반드시 비자 상태부터 확인하셔야 해요.
실손보험은 4세대 기준으로 알아봤는데, 급여는 20%, 비급체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병원비 청구할 때 이 비율을 꼭 계산해봐야 해요. 저처럼 나중에 당황하지 마시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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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그리고 실손만으로는 불안해서 암 진단비 같은 보장성 보험도 같이 고민하게 됐는데, 20대 기준으로 월 2~5만원대 정도로 구성할 수 있는 상품도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가장 주의할 점은 '고지의무'예요. 예전에 아팠던 기록이나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을 제대로 안 알리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때문에 보장을 못 받을 수도 있거든요.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가입 전에 건강 상태부터 꼼꼼히 체크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