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구조해서 키우는 중인데 펫보험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작년 겨울에 길에서 떨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서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날이 더워지니까 애가 부쩍 기운이 없고 털도 많이 빠지네요.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큰 병이라도 생겨서 병원비 폭탄 맞을까 봐 벌써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펫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 코숏이라서 가입 심사에서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품종묘처럼 유전병 이슈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가입이 수월하다고는 들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건 수술비랑 통원비 위주로 구성된 가성비 플랜이에요. 자기부담금을 2~3만 원 정도로 잡고, 보장 비율은 70% 정도로 맞추려고 합니다. 혹시 가입할 때 질병에 따른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이전에 병원 갔던 기록이 있으면 고지의무 위반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수술비 한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