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다녀오며 이용한 모바일 여행자보험, 환급까지 직접 해본 후기
이번에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가입했던 여행자보험 이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출국 직전에 급하게 준비하느님이라 걱정했는데, 앱에서 여행 국가랑 일정만 입력하면 바로 보험료가 계산되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저는 여행 가서 액티비티도 즐기고 소지품 분실 사고도 걱정되어, 상해나 배상책임 보장이 넉넉한 '플러스' 플랜을 선택했어요. 보장 범위에 따라 라이트, 베이직, 플러스로 나뉘어 있어서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겠더라고요.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친구 것도 같이 가입했는데, 대표자가 동반인을 선택하고 친구에게 동의 요청을 보내면 친구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친구가 따로 결제할 필요 없이 제가 한 번에 일괄 결제할 수 있어서 아주 깔끔했어요.
가장 중요한 꿀팁은 귀국 후에 꼭 '환급 신청'을 직접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무사히 돌아왔다고 해서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알림톡으로 온 안내를 보고 직접 환급 신청 버튼을 눌러야 보험료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 중에 아프거나 다쳐서 보험금을 청구한 이력이 있다면 환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돌아와서 소소하게 환급받았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