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후유장애 3% 담보, 40대 들어서며 새로 보충했어요
최근 주변에서 큰 병을 앓고 난 뒤, 치료비보다 무서운 게 후유증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보험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어요. 암이나 뇌, 심장 진단비는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막상 질병으로 인해 신체에 장해가 남았을 때를 대비한 '질병후유장애 3%' 담보가 비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80% 이상 같은 중증 장해만 생각했는데, 3%부터 보장되는 담보를 보니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어요. 예를 들어 가입 금액이 1,000만 원인데 척추 질환 등으로 10%의 장해율이 판정되면 100만 원을 받는 식이죠. 관절이나 눈 쪽 작은 장해까지 포함되니 범위가 꽤 넓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준비했어요. 그리고 최근에 받은 작은 시술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5년 이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을 꼼꼼히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월 3~4만 원대 정도로 무리 없는 선에서 맞췄는데, 다들 하나쯤은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