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기존 뇌/심장 진단비에 순환계 치료비 특약 추가 고민 중입니다.
기존에 뇌혈관 및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보험을 구성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순환계 질환 통합치료비 특약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기존 진단비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기존 진단비는 질병 확정 시 1회성으로 지급되고 끝나는 구조라, 큰 병에 걸렸을 때 목돈 마련에는 좋지만 그 이후의 장기적인 관리는 막막하더라고요. 반면 이번에 알아본 특약은 부정맥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 검사부터 약물 치료, 재활까지 매년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30대라 앞으로의 보험료 부담도 무시할 수 없어서, 월 보험료가 5~7천 원 정도 추가되는 수준에서 이 특약을 가져가는 게 실속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갱신형으로 저렴하게 가져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들더라도 비갱신형으로 길게 가져가는 게 유리할지도 고민입니다. 혹시 저처럼 기존 진단비에 이 치료비 담보를 추가해서 유지 중이신 분 계실까요? 보장 범위나 가성비 면에서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