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 자녀보험 드디어 정리했어요 (태아보험이랑 헷갈리지 마세요!)
14개월 된 저희 아이,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자녀보험 구성을 마쳤어요. 처음에는 태아보험이랑 뭐가 다른지조차 몰라서 막막했거든요. 태아보험은 임신 중에 가입해서 선천적 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보장을 챙기는 것이고, 지금처럼 출생 후에는 자녀보험으로 접근해야 하더라고요.
가장 고민했던 건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였어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보험료가 감당 안 될까 봐, 저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했어요. 특약은 너무 많이 넣으면 부담되니까 암, 뇌, 심장 같은 큰 질병의 진단비 위주로 먼저 챙기고, 수술비랑 입원비는 적절히 조절해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가입할 때 최근 병원 다녀온 기록 같은 '고지의무'를 정말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혹시라도 작은 치료 기록이라도 숨겼다가 나중에 보장받을 때 문제가 생기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월 보험료는 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5~7만 원대로 맞췄습니다.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어도 이건 꼭 미리 챙겨두시길 바라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