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멍울이 만져져서 초음파 예약했어요.. 보험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출산하고 단유 준비 중인데 갑자기 가슴 쪽에 작은 멍울이 만져져서 너무 놀랐어요. 일단 다음 주에 초음파 검진 예약은 잡아놨는데, 혹시라도 검사 결과에 이상 소견이 나오거나 질병 코드가 남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할 때 고지의무 때문에 큰일 날까 봐 걱정되네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유방암 진단비를 든든하게 챙겨두려고 공부 중이에요. 저는 자잘한 입원 일당이나 상해 수술비 같은 불필요한 특약은 다 빼고, 오로지 진단금 위주로만 심플하게 구성하고 싶거든요. 특히 유방암이 유사암이나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보장 금액이 깎이지 않고, 일반암이랑 동일한 한도로 나오는 설계가 핵심인 것 같아요.
현재 외벌이라 보험료 부담도 커서 무해지 환급형으로 해서 월 3~4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비갱신형으로 가져가야 나중에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진단비 위주로 가성비 있게 설계해 보신 분 계실까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아 고민이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