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암보험 설계안, 특약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갱신형 포함)
최근에 암보험을 새로 알아보고 설계안을 받았는데,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월 보험료는 1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는데, 혼자 생활하면서 매달 내기에 아주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고민입니다.
구성 내용을 보니 일반암 진단비 5천만 원에 유사암 1천만 원으로 잡혀 있고, 그 밑으로 표적항암약물치료나 항암방사선 같은 특약들이 끝도 없이 붙어 있더라고요. 특히 다빈치로봇수술비 특약은 10년 갱신형으로 되어 있는데,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뛸까 봐 걱정입니다.
전체적으로 20년 납 90세 만기로 설계했는데, 1인 가구 입장에서 보장 범위나 갱신형 특약 비중을 어떻게 조절하는 게 현명할까요? 암보험은 가입 후 90일 정도의 면책기간과 1~2년 사이의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은 확인했는데, 혹시 고지의무 위반 사항이 생기지 않게 병력 체크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있을까요? 설계안이 너무 복잡하니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싶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