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첫 건강보험 설계, 11~13만원대면 적당한 수준인가요?
이번에 첫 취업을 하게 되면서 부모님 도움 없이 제 이름으로 첫 건강보험을 준비했습니다. 친가 쪽 암 가족력이 좀 있는 편이라 암 진단비를 최대한 든든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설계안을 받아보니 일반암 진단비 1억 원에 유사암은 2천만 원 정도로 잡았고, 뇌혈관 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도 각각 3천만 원씩 넣어두었습니다. 전체적인 보험료는 11~13만 원대 정도로 나왔는데, 20대 후반 남자가 매달 이 정도 지출하는 게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과한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게 무서워서 20년 납입하고 100세까지 보장받는 비갱신형으로 구성했습니다. 납입면제 특약도 소액으로 추가해두었고요. 혹시 보장 범위나 금액 면에서 너무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뇌혈관이나 허혈성 쪽 범위가 충분한지, 그리고 이 정도 금액이 적당한 수준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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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